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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2009.02.16 21:30 조회 : 47
Lv. 1 토사린 strWAview: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문득 당신이 생각나서 사진첩을 꺼냈죠.

깊은 물속에 잠긴 나의 심장을 부여잡고 피 묻은 손으로 당신의 얼굴을 그렸어요.

오늘 밤, 사진속의 당신을 찢고 태우고 차가운 심장속에서 잊혀지게 했어요.

 

 

 

 

문득 당신이 생각나서 사진첩을 꺼냈죠.

깊은 물속에 잠긴 나의 심장을 부여잡고 피 묻은 손으로 당신의 얼굴을 그렸어요.

오늘 밤, 사진속의 당신을 찢고 태우고 차가운 심장속에서 잊혀지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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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뭔말 Lv. 1TooMuchAz 2009.02.16
  • 난 오타쿠들이 싫어. Lv. 1토사린 2009.02.16
  • 뭐야이 거리의 시인은 Lv. 1아사프하누카 2009.02.16
  • 네 토오사카린님 Lv. 1s망고스s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