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판매시스템부터 파헤쳐보자.
판매를 할때 좋거나 희귀아이템을 헐값에 내놓는다.
그리고 최소 올릴 수 있는 가격은 100이다.
그런데 내 경우에도 듀얼우지 5609에 올려놨더니 5699가 되있더라.
이러고선 아무렇지 않게 낙찰이 되갔다. 어이가 없다...
다른 사람들도 참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내가 파는템이 올라가는지 안 올라가는지 의문이다. 보통 타9정도면
만 이상에 팔 수 있는 가치가 형성 될 것 이다.
나같은 경우에도 10200에 올려놨는데, 5번째 안 팔리고 있다.
진짜 개 헐값 아니면 운영자는 건들지도 않는것이다.
이제 낙찰 시스템.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큰 손들이 어제 낮부터 새벽까지 광클만 하고있는거냐?
지금 내가 타7, 빠루, 신유탄, 엠궝, 플건, 레비아탄 등등 어느정도 장비를 보충하려고
가격 경쟁을 해본다. 10분전부터 아무런 유동이 없던 신유탄의 5000짜리가
1분전에 내가 100원 올려놓자마자 경쟁자가 나타났다.
그래서 나는 이길 마음에 계속 경쟁을 했더니 20000으로 확 올려놨다.
이 무슨 시츄레이션인가.
내가 사고싶은템은 남이 다 사가는것이다.
그런데 내껀 안 팔린다고?
참...
영자야 제발 일 똑바로해라.
유저 조롱하는게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