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너희들이 이런 상황에 회사를 폭격하겠다고 하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작정할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회사는 그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테러 위협이나 테러 실행이 되어버리는 순간 그 회사는 경찰과 수사대를 동원해서 용의자를 수색할 것이다. 해외로 탈출? 극단적인 자국혐오자라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아마 지금 상황에서 자국 혐오 유저들이 원하는 국가는 시리아나 소말리아일 것이다. 목숨을 대가로 게임에 너무 몰두하지 마라. 바른 말, 고운 말과 함께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국보다 상황이 안 좋은 국가가 있으면 도움의 손을 내밀 자신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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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이 븅ㅡㅡ신은 뭐래는거야 ㅋㅋ 갑자기 십선비코스프레냐
Lv. 1모모노기카나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