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람도 별로안보는데 벌써 5번째라니......좀쩌네요.....싸이하고 카스하고 버디하고 콜오브듀티하고 영화보고.......ㄷㄷㄷㄷ
카스매니아들은
http://www.cyworld.com/dream9424
여기에 들어가셔서 일촌거시길 ㅠㅠ(죄송해요 제싸이에요 ㅠㅠ 일촌수가 162명밖에안돼서 일촌좀모으려고한거
에요 죄송해요 ㅠㅠ)
어쨋든 다섯번째 공감이야기를 시작할께요!!!
보통좀비한테 잡혀서 좀비됬는데 체력이 겨우 1000인 상콤함과함께 인간사냥가는데 하필 인간바로앞에 보급있
어서 인간이 보급먹었는데~!!!!!!!
하필 보급총...... 이때 털리는건 한순간 GG ㅠㅠ
방을 나가고 싶은 충동이.....뿜어져나오는 허탈함과 절망감 ㅠㅠ
공감가나요????(나만 그런건가.......이런ㅜㅜ)
일촌거시는분들은 진짜 킹왕짱우왕굳 ㅠㅠ(無개념 초등학생 사절입니다.)
뽀너스!!!!!!
아 뭐야....이런거였어???
아!이그림 보니까 생각나던일이생각나네요.......
6살때쯤 철없던꼬마였던 저는 이모랑같이 목욕탕에갔는데 저는 혼자라도 목욕탕에서 혼자목욕을하고싶었죠....
하지만.....이모는 넌아직어려!!!라고말하면서 여탕에데려갔죠 ㅠㅠ(잠시만....생각해보니까 영광인데??ㅋㅋㅋㅋ)
저는 슬픔과절망과함께 목욕을하고있었는데....아줌마들만 바글바글한목욕탕에 어떤 완전 진짜 몸매가....어휴
얼굴도...어휴 완전 개쩔게 이쁜누나가 들어오는거에요 ㄷㄷㄷㄷㄷ
그걸본순간 나는 ......................난생처음으로 저의 중요한부분이 오이로되어가는 순간을봤죠 ㅠㅠ
그다음은 여러분들의 상상에맡길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