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오해를 하고있는거같은데,
뭘자꾸 가격을정해서 파니마니 이게아니라
가격을 정해놓고 거기서 구매의향자들이 가격을 부르면서 결국 최고가의 가격으로 낙찰되는것임.
근데 왜자꾸 이거 사갈사람? ~~파는사람?이딴식으로 물어보는데, 그게 님들이아니라 다른사람이 될수도있다는걸 명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