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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모를 수 있는 카스온라인
2016.07.23 23:37 조회 : 408
Lv. 3 나쁜멍게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1. 카스온라인 서비스 시작은 '2007년 12월 20일' 이다.

2. 카스온라인의 최초 암호해독기는 '고급 암호해독기' 이며 2009년 7월 16일에 나왔다.

3. 그리시아 맵에는 원래 전용 맵 배경음악이 있었다.

4. 라이트닝 Big-Eye, 윈체스터는 원래 정식 출시 전 PC방 플레이 시 잠시 지급해 줬었다.

5. 옛날에 카스온라인 캐릭터 Radio 중, 운영자의 목소리가 담긴 Radio를 잠시동안 외칠 수 있었다. (이벤트)

6. 카스온라인에서는 유저 간담회를 1회 진행했었다. [후기 클릭]
별에 빛나는 밤 후기 (1부)

7. 일부 여성 캐릭터는 죽으면 눈을 감는다,

8. 카스온라인에는 무기 시리즈 카드가 존재한다.

9. 카스온라인에는 아직 구현되지 않은 '서버외치기'가 있다. (By. Adsense)

10. 카스온라인에는 패밀리에 가입하지 않아도 주사위를 굴릴 수 있다.

11. 현재 옥상맵에서 이스터에그로 있는 '비명소리' 등 괴담은 원래 자유게시판/이미지게시판에서 유저들 사이에
루머로 떠돌던 것이다.
 그리고 카스온라인 운영진이 한술 떠 유저들 사이에서 떠돌던 괴담은 아니지만 그래도 괴담을 실제로 만들었다..
원래 옥상괴담은 '혼자 옥상맵에 있는데 밤 12시가 되면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라는 것이다. [참고]

12. 초반에 'AK-47, 데저트이글' 등 무기는 게임사에서 무기 라이센스를 따내지 못해 'CV-47, 나이트 호크' 등으로 불렸었다.

13. AT4CS 무기 출시 당시 처음에는 맵 내에 있는 일부 오브젝트들을 부술 수 있었다.

14. 과거에 버그를 제보하면 패치 공지사항에서 버그제보자에 대한 감사한 표시를 덧붙였었다.

15. 좀비쉘터 모드는 원래 5인 구조로 계획된 맵이었다. [참고 : NDC 2016 강연회장에서]
[NDC 2016] 모드개발 사례 연구 - 너를 믿어! 네가 믿는 유저를 믿어! (2부)

16. 현재까지도 카스온라인 공식 페북에도, 공식 홈페이지에도 공개되지 않은 아트 갤러리가 2개 있다.
- 출처 : NDC 2016



음.. 여기있는 정보 전부를 안다면 그대는 신..
혹시 여러분들이 더 아는거 있나요?

D.Eagle 크림슨헌터 리뷰

http://csofamily.com

'csofamily'는 부르조아 패밀리의 대표 홈페이지이자 카스온라인의 새로운 친목커뮤니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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