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돈좀있는 장사꾼이어서 던파를 처음하는 나에게
13루드를 사주더군요
뭐 레압도 사주고 유물도 사주고 참 좋았는데
그녀석이 개인사정상 겜끊은뒤로 나혼자 재미없이 플레이하다가 접을까하고
밀어넣은 녀석이 14루드가 되엇고...
그렇게 한 2개월?했나.. 또 강화의 기회는 다시찾아왓고
밀어넣은 루드는 15가 되어나에게 찾아왓고
팔까 낄까 고민하다가 걍 꼇엇슴다
그리고 다음날 걍 접자하는심정 반, 떠라하는심정반으로 밀어넣엇는데 펑..
결국 던파는 5개월만에 접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