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관심 갔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통일교에 대한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계셔서 한마디 합니다...
일단 답변 부터 하죠...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통일교랑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통일교가 무슨 무슨 학교 가지고 있다고 자꾸 그러는데... 선화아시죠? 거기도 전에는 통일교가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제는 소유권은 없습니다. 등록금과 정부에서 모든 학교에 주는 지원금으로 운영되죠.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문대학교도 겨우 유지가 되는 분위기 인데... 이 학교 지을때 돈빌려서 했습니다. 학생들 등록금으로 열심히 뷰채갑는 중이죠.
통일교 부자 아님니다... 우리는 통일교에 헛소문 마케팅에 말려든 것입니다. 통일교 만큼 언론플래이 잘하는 곳 못봤습니다... 언론에 공개 않하는 척하는게 바로 그거죠.. 사람들은 자기만이 알고있는 사실 이라는 것에 상당한 신뢰를 보입니다. 언론에 공개 않된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엄청난 헛소문을 들으면 자기만 알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흥분하게 되죠... 그리고 주변에 퍼트림니다... 통일교가 딱 그 수법입니다.
피스컵도 보시면 알겠지만... 통일교에서 돈 들여서 통일교에서 주최한게 아님니다. 월드컵도 주체국에서 하는게 아니라 FIFA에서 주최하지만 현지 기업이 이벤트 회사 처럼 대행을 하죠? 피스컵도 아시아에 축구 기관이 주최하는걸 한국에서 선문재단이 사무실 하나 빌려서 대행관리 하는것 뿐이구요.
기사 보셧는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팀들이 불참 선언을 했습니다. 피스컵 정기적으로 열리긴 힘들겁니다. 어쩌자고 한국 대행사를 선문축구재단으로 했는지 뇌물일 것으로 추정됨니다.
파트 1
무슨 기업있다 무슨기업이 통일교 꺼다... 거짓말이 80%입니다. 주식조금 가지고 있는거 가지고 그러는거죠... 그나마 아예 관계도 없는데 후원금 조금 쥐어주고 싸이트링크 걸어놓고는 아무말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서 통일교 꺼다라고 헛소문을 만들어 주는거죠... 통일교 싸이트 가보세요... 싸이트링크 걸어놓고 섭리기관이라는 이름 붙여놓았습니다... 섭리기관? 무슨뜻입니까? 암튼 정답을 말씀드리면 통일교 사람이랑 이야기 해보니 그냥 자매결연일 뿐 소유는 아니랍니다.
잘 보세요? 통일교 관계 자료가 공식적으로 알려지거나 검증된적이 있는지요... 통일교 측 보도자료 보고 쓴... 허접기사 말고요...없죠? 없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이 진실이니까요... 어떤 분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언론을 통재해서 그렇다고.... 웃기지 말라고 하십시요..지금 유력 신문 언론마다 정부 말않듣기로 작정하고 대통령 씹는 마당에 언론통제가 말이 됨니까?
그리고 나라보다 돈이 많다는 집단인데... 언론통제 한다고 해결될까요? 어림없죠... FBI가 조사하다가 돈이 너무 많아서 수사 포기했다... 뻥이죠 당연히... 수사한적없습니다. 어떤 용기 있는 분이 FBI에 메일 보네서 확인했는데 수사한 적도 없고 무었보다 통일교 자체를 모른담니다.
DIA라는 기관이 북한과 통일교의 관계를 공개했다... 저도 이기사 읽고 직접 확인 들어갔습니다. 결과를 말씀 드릴까요? DIA라는 기관 들어보신적 있으신지요? 없죠? 맞습니다... 국가기관이 아니거든요... 아니 그런 문건이있으면 국방부나 말 맞다나 FBI, CIA NSA가 수사를 하지 왜 사설 기관인 DIA가 하겠습니까? DIA에 따르면 당시 소문을 참고자료 차원에서 수집한 것 뿐이고 ... 그렇게 말하고 보도자료를 주었는데 그후에는 잘모르겠다라고 했습니다.
또 워싱턴 타임즈도 그렇습니다... 제가 워싱턴 타임즈 기자에게 직접 메일을 보네서 확인했습니다. 일단 제의견부터 말씀드리면 워싱턴 타임즈 이름만 대단하다 뿐이지 경영란에 허덕이는 회사입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유력지이지만 워싱턴 타임즈는 그저그런 회사입니다. 이런 답변을 해주더군요 "문선명 모른다 통일교 몰느다 다만 이런일은 있다. 어느 재단이 회사에 기부금 조금하면서 자기내 신문 세계일보랑 링크 서로 걸어놓자고 제안했고 허락했다 다만 본지의 취지에 어긋나는 종교기관이나 개인탄체의 링크는 거부했다."
전에 월간중앙 권태동 기자가 통일교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소문을 기사화 하셔서 메일을 보넸습니다... 다른 기자분이 답장을 주시던데요," 당시 통일교 측이 보네준 보도자료를 편집했을 뿐이며... 사건 사고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사실을 증명하는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기사 내용은 본지에 방향과는 다를 수 있으며 내용의 대한 책임은 지지않는다" 라고요..
일화 세계일보도 지금은 통일교의 경영을 받지 않을만큼 통일교의 주식보유비율이 적다고 하네요. 남남이나 다름이 없는데 설립자라는 이유로 존경하는것 뿐이라느군요
통일교가 가지고 있는 기관은 돈않들고 유지하기 쉬운 그런것들 뿐이죠... 그나마 유명무실한 흔적만 남아있는 것 들뿐이죠, 리틀 엔젤스 통일교 꺼죠... 하지만 아무런 활동도 않하죠? 일단 파트1은 이만 줄이죠.. 할말이 많이있지만 이정도만해도 눈치 체셨으리라 믿고 .... 결론 통일교 돈 없습니다...
파트2... 세계교세...
밭 갈던 소가 웃을 일이죠... 그런거 쥐뿔도 없습니다... 예전에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절... 누가 외국 갔다오면 믿는 수 밖에 없던 시절에나 통하던 수법인데... 요즘 외국들 많이 다녀오시죠.. 물론 이제는 통일교 자체가 관심에 대상이 아니니 이제와서 알아봐야 관심도 없지만... 암튼 진실을 말하면 통일교 외국에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한인교포나 조금 있을까? 한인신문을 봐도 통일교 교회는 2개 정도입니다. 그나마 사람이 너무 없는 건물한켠 임대해서 하는 영세교회 수준이구요. 그나마 북미대륙에 엄청 큰도시에나 이정도지 소규모 도시나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이나 ... 그런곳은 진짜 없습니다... 차라리 증산도가 더 많죠...
그럼 북미를 떠나볼까요? 아프리카... 통일교가 특하면 주장하는 곳... 예전에는 통했을겁니다. 해외여행도 못가는 마당에 아프리카에 있는 걸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냥 믿는거죠... 하지만 아프리카 주재원이나 무역하시는 분이야기 들어보면 통일교? 질문자체를 의야해 하십니다... 친척인 아프리카 남부에서 관광가이드 합니다... 거진 10년 다되갑니다... 거긴 한국인도 별로 없습니다. 통일교? 듣도 보도 못하 셨답니다... 실제로 각종이민 싸이트나 각국의 교포싸이트에 질문 해보세요... 통일교란 말이 거론이나 되나...
절 믿으셔도 됨니다... 제가 전세계는 못 가봤어도. 그래도 북미랑 유럽 & 우리가 제3세계라고 부르는 곳(제3세계라는 말은 대단히 잘못된 말이지만)을 몇곳 가 보았습니다. 놀러간 것도 공부하러 간 것도 아님을 먼져 밝힘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님니다 ^^ 그리고 저 영어도 그렇게 잘못해요... ^^ 암튼 가서 현지 분들이랑 즐겁게 이야기를 하다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통일교 이전에 아예 한국 자체를 잘 모르시더군요...그리고 북미권은 아시겠지만 세계각국에서 이민을 오는 나라죠? 그래서 각국에서 오신분들을 만날수가 있었는데요 결과는 마찬가지... 자꾸 그이야기 하면 나만 우습게 될까봐 그만 두었습니다.
파트3
신도수? 커헐... 신도수 무지 없습니다... 70만명이네 100만명이네 하는거 거짓말입니다... 한국인구가 5억정도 된담니까? 5000만명 정도입니다. 그중에 70~100만이면 엄청난 숫자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눈코빼기 하나 않보임니다. 가끔은 여증도 보이고 , 증산도, 남묘호랭교도 보이는데 통일교는 일부러 통일교 사람들 모이는데 접촉하지 도무지...통일교가 어디 숨어서 도닦는 종교도 아니건만... 이유는? 실제로 사람수가 엄청 적기 때문입니다... 통일교 신자였다는 분의 말을 인용하면 통일교는 10년 도 전 부터 교리나 문선명에 반감을 느낀 청년층의 대량이탈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러나가 장년층이 자기들의 자녀들을 통일교에 관여시키지 않기 시작했고요... 장년층도 이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게 요즘 이야기가 아니라 10년도 더된 이야기라고 합니다.
통일교 신자들도 통일교에 대한 실체 다 안다는군요... 하지만 다니던 곳이라서 다니는 분들이나 겨우 있고... 문선명이 결혼상대 찻아주는 건 벌써 오래전에 우명무실화되어 이제 그렇게 결혼하는 사람은 없담니다. 최소한 자기가 나올때 까지는...
그러다 결국 신도 이탈을 두고볼수없어 취한 조치가 종교적인 색체를 버리고 개인단체화 되는것이였구요... 그러게 하면 교인수의 초라함이 들어나기 힘들테니... 사실 종교로서는 파산선고나 다름없습니다... 문선명 자신도 제정적인 문제를 가자고 있을 정도라고 하는군여...
물론 돈이 없어서 밥을 굼거나 한다는 이야기는 아님니다...돈 많겠죠. 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실망스러운 모습이라는거죠...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통일교에 대한 환상이 요즘도 가끔 나도는것을 보면 참... 소문이란게 무섭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됨니다...저도 이런거 이용해서 돈을 한번 벌어볼까요? 돈 엄청많다고 헛소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