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온 년도인 2009~2014 이전)
좀비 히어로가 없던 시절 그러니까 좀비뮤턴트까지만 있던 시절(당시 좀비모드2)
2009년 2월 27일에 헤비가 처음 나왔는데 당시 캐쉬총이라곤 mg3밖에 없어서
나름 몸빵으로 밀어붙이곤 했는데 미니건이 나오면서 퇴물이 됨
이후 2년동안 '잘못 고른 좀비' 취급 받다가 2011년 밴시, 스탬퍼 나오고 2012년 스팅,베놈 나오면서 좀비모드가 리뉴얼되면서 2차례의 상향이 있었으나 사냥의 제물(...) 이후로도 묻힘 유저들이 헤비만 보면 머리통을 쏴죽임
이때는 좀비 피가 1000이고 부활할수록 피도 깎여서 헤비=1킬 확정 이었음
2014년~2015년 11월 이전
그러다 2014년 6월이 되자 좀비모드 밸런스 를 맞추기 위해 좀비 진화가 도입됨(물론 3단계도 dna도 없었다)
이후 헤비가 2단계 진화를 하면서 2-5가 되자 이때부터 빛을 보기 시작함(당시 타9도,뉴커먼도,초월도,매드도없었다)
막을수있는건 리퍼,게볼뿐..
그러다가 타9와 뉴커먼의 등장으로 충공깽 됬다가 2015년 6월 헤비의 함정이 움직일수있도록 4차 상향을 하면서 갓헤비란 칭호가 붙게된것도 잠시..
초월무기의 등장으로 닼나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러다가 2015년 11월 3단계 업데이트가 되면서 그야말로 미니저거넛의 탄생(물론 DNA는 없었다)
2015년 12월(DNA가 출시된 날)~2016년 6월 29일
3단계에다 DNA까지 있어 안그래도 맺집 쌘데 더 안죽게 됨
헤비 하나 잡으려면 인간들이 10명씩 우르르 몰려들어 좀비시나리오 마냥 보스레이드를 펼치는 광경이 흔함
2016년 6월 30일~현재
그냥 건들지 말자...그냥 초월좀비다
출시부터 지금까지 하향한번 당하지 않고 상향만 먹은 좀비
(부두,베놈,싸이코=좀무룩)
헤비의 변천사: 쓸모없는 1킬 제물->갓헤비->슈퍼초월좀비(....현재......)
그러니까 이제 숙주헤비보면 레이드 하려 하지말고 걍 튀세요
피 27000까리 극혐강숙을 보고싶지 않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