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월샷이고 경직이고 문제가 되기 시작한 건,
몇몇 유저의 지나침에 있다고 본다.
TC 아레스, S상쾌하게 이런 놈 들은 컴터 2대 돌리면서 월샷포인트 확인하고 쏜다고 직접 말하는 것 까지 봤다.
이런 노력 좋은 거지. 게임을 잘 알고 하는거. 그런데 월샷을 하는 총기가 스컬5 나 m2, 미니건 등 너무 성능이
오버라서 이것때문에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 진짜 많다. 핵이라는 소리도 많이하고.
게다가, 부머 같은 총은 그냥 남을 정신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총으로 볼 수 밖에 없지. 드득드득드득드득 하면서 반피 빠지고 시작하는데 게임하기 싫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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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게,
월샷금지
경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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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따지고 보면
1. 월샷은 오버파워 총기에 제약을 두는 방식
2. 경직도 오버파워 총기에 제약을 두는 방식.
이라면 해결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은 함.
그런데 기술적 문제부터 좀 복잡하니깐 넥슨도 가장 손쉬운 방법을 선택한 거겠지.
이건 인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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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패치 자체는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생각은 한다.
다만,
이제 클래식 기본총기류를 사용할 이유가 사실상 완벽하게 사라졌다는 점.
이게 정말 아쉬운 점이긴 하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선택적 제약으로 방법을 좀 바꿨으면 함.
1. 오버파워인 월샷 총기들을 팀데에서 못쓰게 하거나 월샷 안되게 바꾸는 거.
2. 경직문제는 부머, 싸클 등 오버파워 총기에게만 제약을 두는 거.
개발자나 기술자가 좀만 고생하면 해결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안하겠지.
그래도, 난 지금의 팀데가 더 낫다고 생각은 함.
2016.06.15
2016.06.15
2016.06.15
2016.06.15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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