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관 달기 참 어렵네요..
본래 FPS같은건 체질에도 안맞고 워낙에 게임같은거는 아케이드류(여자분들 잘하는거) 빼곤 잘 못해서
욕심 안 부릴라 그랬는데 그래도 하다보니까 킬보다는 데쓰수 많이 나오면 욕나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네..
지금 원사 4호봉 77%정도 되는데 에프피에스로는 최초로 위관 다는가 싶었더만 이건 위관 달고서도 문제네요
기껏 소위 달아도 나보다 잘하는 사람은 서든에 스포에 다 한가닥 하던 사람들이 와서 하는구만...에구
도데체 이런거 잘하는 사람은 어찌 잘하는거임? 좀 한다싶어서 물어보면 그냥 많이 해라/에프피에스 몇년차다...
등등 결국 나같은 진짜 초보는 도저히 고수들틈에서 겜을 즐길수가 없는거임??
본인
서든 계급 상병
스포 계급 훈련병
카스 계급 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