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유형 : 현질 ㅈㄴ했는데 운이 더러움으로 인해 좋은총이없어서, 가진자들에 대한 열등감과 과금한것에 대한 후회때문에 괜히 넥슨비하하는 인간들(어차피 난 없으니 가진 너희들도 못쓰도록 망해버려라 하는 심보)
2번유형 : 현질도 얼마하지도 않아놓고, 물타기해서 자기도 충분히 과금했는데 그만큼의 대가를 못얻었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인해 마냥 돈슨돈슨 거리는 인간들(이 인간들도 결국 못뽑은건 마찬가지)
3번유형 : 현질아예안함. 공방한번들어갔다가 근신초월에 개썰린후, 자신이 도저히 낄판이 못된다는것을 깨달은 후에 괜히 카스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