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도 그는 **인생을 열심히 즐기는중이다.
발가락으로 컴퓨터의 본체를 누르고 부팅시간동안 초조히 기다린다.
이내 부팅이 완료되자 헠헠되면서 카스온라인에 접속한다.
그는 카온인생 5년차.
없는 템이란 템은없다.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다,. (물론 해외유저들한테는 벌레같은실력이다 )
오리지널서버에 들어간다.
항상 들어와있는 카창멤버들이 그를 환영한다,.
무직백수 **인생이지만 그는 온라인속에서 환영받는 상류인사이다.
그의 유일한 행복은 인생을 쏟아바쳐서 얻은 카스실력으로 킬수올리고 죽은자에게 '도발'질을 할뿐이다.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당하고 사회에서 무시당한 자가 할수있는 유일한 발버둥침이다.
오리지널에서 한참을 플레이하고 좀비서버에 들어간다.
그는 지 엄마의 지갑에서 털은 돈으로 캐쉬를 질러서얻은 매그넘드릴로 좀비를 썬다.
그러다 한 유저가 밸런스가 어떻게 된것이 아니면서 항의하자.
이때다 싶어서 " 네다음열등감폭발" 이라고 타자를친다.(하지만 상대는 열등감은 개뿔. 그냥 짜증났을뿐이다 ) 
하지만 그의 현실이 열등감 그 자체다.
노가다마저도 안받아주는 그의 삶의 불만이 해소될곳은 누구보다 인생을 많이 쏟은 카온뿐이다.
오늘도 그는 부모의 등골을 뽑아먹으면서 카온에서 제왕행세를한다. 
그는 그렇게 정신승리를하면서 살아간다.
그의 삶은 행복하다. 흙수저에 얼굴은 빻고 **인생이여도 카온에서는 제왕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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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어서 못지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 OrdinaryLove 2016.04.22
  • 왜 하층민한테 열등감을 느끼지 ? 내가? ㄷㄷ 남한주민이 북한주민한테 열등감 느끼는소리하네 Lv. 1 OrdinaryLove 201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