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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카온 무기팔이 하는거 보면
2016.04.20 00:33
조회 : 416
처음에 갓 나온 무기를 바로 뽑는 것은 금전적으로 손해.
근신이든, 빙고무기든 시간지나면 결국 해독기에 다 들어가더라.(빙고포함)
예를 들어 A라는 신규 사기템을 과금 50만원하고 얻었다면
얼마뒤에는 A,B,C,D,E 를 전부 30만원으로도 얻을 수 있는 구조로 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기간제아이템등장, 마독기, 빙고패치, 빙고완료보상 등등..
앞으로도 이런 사례가 더 등장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
아니 무조건 나오지 ㅋㅋ
지금 초월아이템도 다크나이트,팔라딘,엘븐,워해머,크림슨을 거치면서
재탕한번 없이 각각 낱장으로 비싼 과금을 유도하고 있지만
시간지나고 보면 결국 통합행이다.
'난 지금 당장 이게 필요해' 이게 아니라면 과금은 지양해라.
나중에 훨씬 수월(저렴)하게 획득가능하니..
얼마전 게이볼그를 봐도 뭐 누구나 예측은 하겠지만.
마치 그 마시멜로 실험을 유저들로 하여금 테스트당하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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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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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경우는 그냥 '습관'으로 구매하게 되더라. 사실 매드를 뽑았지만 100판도 안한..
Lv. 1
TheGlock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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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온의 조각에서는 그만한 가치는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
Lv. 1
TheGlock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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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하찮은 그래픽조각에서도 감가상각이 적용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
Lv. 1
TheGlock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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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지나면 가치 떨어지는건 이해해야지; 작년에 나온휴대폰 작년이랑 같은 제값주고 팔 수는 없잖아
Lv. 1
고말숙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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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건 오버야
Lv. 1
고말숙
2016.04.20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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