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타당한 이유에서 강퇴당하면 모르겠지만
어처구니 없는일로 강퇴당한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강퇴 신청을 하게되면 일단 신청자의 글이 먼저올라오고
전투중 짧은시간에 해명을하려면 힘듭니다.
또 대다수 유저분들이 귀찮기도해서 바로 찬성하는 쪽으로 가는것같습니다.
재가 당한 강퇴들은 모두 악의적인 강퇴가 99% 이상입니다.
불법 프로그램이라고 강퇴당하고 귓말로 "니가맘에 안든다"
길막이라고 강퇴당하고 "마지막에 본것이 내아듸" <-- 좀비어택때 마지막 돌격이란 이유 좁은공간.
좀비랑 인간이랑 한참 싸우던 32인방 길에서 자기 좀폭 막았다.
(수류탄이 난무하고 좀비들이 득실거리는데 좀폭이 바닥에 있는지 확인도 해야하나,
혼자 하고있는 상황도 아니고 좁은 골목길에서 좀비들 득실거리는와중에..)
등등...........
쳇창에는 단 한마디도 하지않고 바로 강퇴신청, 싸우는도중 정신없어서 짧은 글.. "거짖말입니다" 하고 전사하거나 좀비로..
그후 강퇴당하고 귓말로 사과하라고? 이런글들..
제발 유저분들 누가 강퇴신청을 하거든 그 누구든 합당한 이유가 아니면 심사숙고 하여 주십시요.
억울하게 누명쓰고 그놈은 웃고있습니다.
카스 온라인이 아닌 카스 소스 부터해서 원로인 저는 카스를 스타1가 한창일때부터 즐겨온 유접니다.
크게 비매너 행위를 한적이 없으면 있다면 많이 죽이거나 많이 번식했다는것뿐..
참 반 투표 한쪽으로 치우치지말고 공정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같은 또다른 피해자들과 함께하며 이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