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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지옥의후부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마가노에서 사람들에게 해약을 끼치는 부정들, 중학생 소년인 엔마도 로쿠로는 부정들을 정화하는 최고의 음양사를 목표하였으나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된것을 계기로 누구나 인정하던 실력의 어린 음양사 로쿠로는 음양사가 되는것을 거부하고 있었다. 그랬던 로쿠로에게 아l다시오 베니오가 하늘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로쿠로는 베니오와 어린 소년, 소녀와 함께 부정과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었고, 베니오가 부정과의 싸움에서 위험에 처하자, 로쿠로는 소년과 소녀를 데리고 도망치라며 준 영부를 사용하여 부정을 물리치고, 이런힘은 그저 저주일뿐이라며 로쿠로가 말하고... 이후 의문의 남성이
이 둘을 쌍성의 음양사라며 웃으면서 1화가 끝난다.



개인적으로 음양사 애니를 좋아하다보니 보게 되었는데 음양사 애니는 음양사 애니일뿐... 역시 음양사의 설정이라는 틀은 바꿀 수 없는건지.... 전형적인 음양사 애니가 되시겠다. 그림체나 액션신도 나쁘지 않았던 편. 청불도 걸리고, 스타트부터 피투성이 인걸 보아하니 클린함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애니가 될듯하다. 상어 이빨이 챠밍포인트인 남주인공도 꽤나 귀여우니 왠지 계속 보게 될거같다. 쌍성의 음양사 원작자인 스케노 요시아키는 이전에 가난뱅이 신이! 라는 작품으로 활동했던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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