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지금 죽으면 아이유 딸로 태어난다길레
원효대교 택시 타고 갔더니 장기하가 환한 미소로 맞아줬다
거기서 뭔가 꿈을 더꿨는데 기억이 안나지만 무척 괴로웠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이 침범벅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