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가장 유명했던 사건 감스트의 4병지사건 ㅎ
피온이 2002전설선수카드를 뿌린적이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뽑는 사람마다
가장 최저가의 선수만 오지게 뜸. 그 통계를 정확히 볼수있는 방송에서 더 정확히 나왔는데
그중 가장 이펙트가 김병지가 4장 연속으로 뜬 희대의 사건
이후 유저들은 오질라게 돈슨을 욕했고 돈슨은 결국 사과공지를 올려
2002 카드확률에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고 보상을 진행함. 한마디로 고의적 확률 조작이 너무 심하게 되어
어쩔수없이 오류라는 명분으로 인정한 꼴 ㅎ
또한 피파 이적시장에 대해서도 돈슨은 절대 관여하지 않다고 하지만 피온하는 대부분 보이지 않는 손을 믿음.
카온 해독기도 마찬가지로 절대적으로 공개된 확률에 의해서만 모든것이 돌아가지 않음.
이벤트 기간 뿌릴 매드의 갯수를 맥시멈으로 당연히 프로그램으로 설정한다.
많이 풀렸다 하향해야된다 라는 징징은 년을 못뽑은 사람에게 보통 보이는 환각증세같은거임 ㅎ
본인 또한 3개월 풀한도로 년 못뽑음. 매드 옹호론자 아님 ㅠㅠ
고로 빨리 모든 빙고완료보상을 없애고 2년뒤에 매드를 먹자~ ㅎ ㅠㅠ
결론: 매드 하향은 수치적으로 크지 않을것이고 닼나 이상으로 매드천하는 유지될거같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