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 시장투명성 강화 및 국제간 개방. dj : 외환위기 대응 및 개방화 강화. 노무현 : 철저한 신자유주의 정책을 했지. 그래서 지지자들한테도 욕먹는거. 그러나 전반적으로 자**임형이라 기업들이 가장 좋아한 정권임. 이명박: 내가 해봐서 안다는 놈이 하나도 제대로 한거 없음. 그러나 기조 자체는 친기업 자유주의 정책임. 박근혜 : 모르겠음.
Lv. 1Credentials2016.03.02
창조경제만해도. 도대체 그게 먼지 아무도 몰라. 경제학자들조차. 그냥 명분용이지. 부동산 띄워서 자산효과를 보려했더니 가계부채로 소비가 안늘어. 수출부양하려했는데, 중국 등의 침체로 답 없어. 내우외환인데,, 이건 정부가 자초한 면이 크다.
Lv. 1Credentials2016.03.02
역대정권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전체적으로 관치감소 시장자율 강화라는 큰 줄거리가 있었다. 그런데 현 정권은 권력으로 밀어붙이긴 하는데 명분은 시장강화이나 사실상 관치라는 느낌을 주지. 현 정권은 경제철학이 사실상 없다고 본다. 우파냐 좌파냐 이런 기조가 사실 중요한데 경제적으로 이게 자쥬주의인지 수정주의인지 분간이 안될만큼 개판이고 너무 뒤섞여 있다.
Lv. 1Credentials2016.03.02
사업은 확신과 철저한 준비 + 실패 시 대응책이 있을 때만 하는거. 예외로 죽기전 마지막 시도로 해볼 수도 있음.
Lv. 1Credentials2016.03.02
역대 정부 관련 이번 정부의 경제 정책 수준을 보자면 몇점을?
Lv. 1정몽주니어2016.03.02
10억 예산이 있다면 그 돈으로 월 200씩 40 년간 아껴 쓰는 걸 추천한다.
Lv. 1Credentials2016.03.02
암울. 이자율을 내려도 경기 활황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동성 함정에 빠짐. 내수는 빚 때문에 소득이 늘어도 부양되기 힘들고, 수출은 다행이 (물량은 증가) 하나 단가가 하락한 거라서 고용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아 행후 전망이 안좋음.
Lv. 1Credentials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