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나만이 없는거리 보자!
2016.02.28 12:41
조회 : 72
君を待った
그대를 기다렸어
僕は待った
나는 기다렸어
途切れない明日も過ぎて行って
끊임없는 내일도 지나가서
立ち止まって振り返って
멈춰서고 뒤돌아보고
とめどない今日を嘆き合った
끊임없이 오늘을 서로 한탄했어
記憶だって 永遠になんて
기억이란 영원하게(영원히)
?らないものとおもい知って
남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僕はずっと?きむしって
나는 줄곧 머릴 쥐어뜯으며
心の隅っこで泣いた
마음의 한 구석에서 울었어
そしてどうかなくさないでよって
그렇게, 부디 잃어버리지 말아달라고,
高架下、過ぎる日?を
고가도로 아래 지났던 나날을
後悔してんだよって そう言い逃したあの日
후회하고 있다며, 그렇게 말하며 도망치던 어느날
?ぎ合った時もあった
함께 잡았던 시간도 있었어
ほどけない感情持ち寄って
풀리지 않는 감정을 각자 모아
それが僕のすべてだった
그것이 나의 모든 것이었어
それもたった今 失くしたんだ
그것도 이제 방금 잃어버렸지
形だって 時が?って
형태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
?わりゆくものとおもい知って
변해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아
僕はずっと?きむしって
나는 줄곧 머릴 쥐어뜯으며
塞がれた今日を恨んだ
답답한 오늘을 원망했어
そしてどうかなくさないでよって
그렇게, 부디 잃어버리지 말아달라고
高架下、過ぎる日?を
고가도로 아래 지났던 나날을
後悔してんだよって そう言い逃したあの日
후회하고 있다며, 그렇게 말하며 도망치던 어느날
君を待った
그대를 기다렸어
僕は待った
나는 기다렸어
途切れない明日も過ぎて行って
끊을 수 없는 내일도 지나가서
僕は今日も?きむしって
나는 줄곧 머릴 쥐어뜯으며
忘れない傷をつけているんだよ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덧붙이고 있어
君じゃないとさ
그대가 아니면 말야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