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1인 꿈많은 청소년 14살 입니다
아까 길가다가 담배피는 고딩형들 몇명있길래 그형들한테 담배몸에안좋다 피지말라고하니까 엄청 쳐맞았어요
울면서 그만하라하는데도 걔속 때려써요
경찰서가서 합의보라는데 자기 아빠가 높은사람이라며 그냥 원마나게 합의보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카스 대장이라고 하고 나도 높은사람이라니까 오히려 저를 비울더라고요
나름 중학교 부산 통합짱이라고 생각했는데 방심했네여 님들 힘을 좀 키워서 복수하고시픈데
검도를 배워야할까여? 지금 태권도 빨간띠입니다
꼭 복수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