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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 웃음보따리 폭소일발장전! 발사!
2009.02.10 21:03
조회 : 136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나온 아들에게 엄마가 근심스럽게 물었다.
엄마: 너 400점은 될 것 같으니?
아들: 엄마, 내 앞에 앉은 녀석이 500점이 되면 나도 500점일테니까 걱정할 것 없어요.
엄마: 띠용!
엄마: 너 400점은 될 것 같으니?
아들: 엄마, 내 앞에 앉은 녀석이 500점이 되면 나도 500점일테니까 걱정할 것 없어요.
엄마: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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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하프님 제가 지금 컴이 제데로 맛가서 그런데 khc9404@naver.com 으로 폰번좀 [ 단지 할말이 있을뿐 ] Lv. 1Rose루이즈 2009.02.10
- 자 이제 컨닝을 Lv. 1빨갱이김정일 2009.02.10
- 컨닝하려는구나. Lv. 1마담퐁듀a 2009.02.10
- 자, 이제 발사를 하시죠 Lv. 1NoLie 2009.02.10
- 안웃겨 Lv. 1깝삘 2009.02.10
- 착하네 Lv. 1TRG노줌샷 2009.02.10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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