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안느껴졌는데 오늘 되니깐 느껴진다..
삶이 힘들고 지친다.. 죽고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지만..
참고 살아왔다...
어렇게 될줄 알았다면 학창시절때 좀더 노력했어야 돼는건데,,
정말 발뻗고 자고싶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