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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셔랑 친구아님니다..
2016.02.24 15:02
조회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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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분들이 자유게시판에서 자꾸만 저를
슬래셔친구로몰아가는데요. 이시점에서 입장정리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샐로리님이 무기자랑글 올리며
"너네들은 이런것도 없지?" 하길래
제가 아이디인증을 해보라고 했는데
"초딩ㅉㅉ"라며 가진것도 없느냐고 욕을 하더군요.
그후로 저만 보면 초딩거리면서 욕을 했었습니다.
저라고 욕을 안한건 아니지만요.
자꾸 무기자랑을 하며 네들은 초딩이니까 이런거
없지 라며 글을 올리는게 거슬려서 몇번 따끔한
말을 했는데,열정률이란 분이
"그냥 샐로리님이 그런거면 그런거다" 라며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난 잘생겼다" 라는
글을 올리고 인증한다며 친한 여자애사진을
올렸죠. 그당시엔 그 여자애하고 직접 얘기하고
시작한 농담인데요. 물론 제가 샐로리와 같은
형식의 어그로+관종짓을 한것은 맞지만,
오랫동안 속일생각도 없었고 잠깐의 장난으로
해명도 하려했는데, 열정률님은
저를 보고 넷카마에 오타쿠에 현피회피에
아주 별의별걸로 오해하더군요.
순간 너무 화나서 저도 욕을 심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후회되어 그분이 저를 보고
또 욕하자 저는 사과를 했죠...그러나 계속
걸고넘어지려하길래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며칠안가 슬래셔고수란 분이 난데없이
절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보니까 "그냥 글자체가 노답이고 족 같음"
이러더라고요. 그러고는 재미를 위해 댓삭하겠답니다.
이분은 그냥 저를 욕하면서 그반응을 보고
재미를 보려는 분일까요?
계속해서 저를 욕하자 저는 현피를 뜨자고
농담을 해봤습니다.
그러더니 뭔 초등학교 오라고 하네요.
농담인데 진지하게 회피를 하고
"내 후배들 부른다 야 동준아 넌 올필요 없겠다"
등등 이상한말만 하길래 대체 이분은
뭐때문에 나를 욕하는거고 그래서 자기가
좋을게 뭐가있는지 의아했습니다.
며칠후 현피뜨자고 하면서 욕을 한게 후회되어
그분을 설득해봤습니다. 또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네가 잘못한건 없다만 사과는해라 안그럼
맞는다" 이러는겁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하지 하며
결국 이분도 무시해버리기로 했습니다.
열정률님은 요즘 안보여도
샐로리님과 슬래셔님은 아직도 저를 욕하고있습니다. 근데 정작 저를 욕하는사람들은 이두분만이
아니란거죠.
이 두분이 무슨 소문을 퍼뜨린건지
아니면 그냥 소동속에 자기존재한번 뽐내려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나가던 자유게시판 유저들이 저를 욕하는겁니다.
이유를 묻고싶어도 그냥 욕만하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그냥 같이 욕하는 사람들틈에 끼어서
따라서 욕하네요.
카스온라인 자유게시판 군중심리 대단합니다.
잘못이 없다는건 아닌데 그 잘못때문에
욕하는것도 아닐겁니다.
하다못해 부캐까지 쓰는분도 봤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인터넷상에서 부캐까지 동원해
욕해서 자신이 얻는게 대체 무엇일까요.
성취감이나 안도감이라도 느낍니까?
그런거 느낄거면 자전거를 타고 안산에서 서울까지
쉬지않고 가보셔요. 짜릿할테니까.
그분들이 뭘하던 저는 자유게시판을 계속
이용할겁니다.
그리고 문의결과로는 운영자님이
이유없이 욕하는 유저분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는데,(컴퓨터를 24시간 켜놓고 지켜보는것)
계속 욕하면 비매너사유로 제재명단에
뜨실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슬래셔친구로몰아가는데요. 이시점에서 입장정리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샐로리님이 무기자랑글 올리며
"너네들은 이런것도 없지?" 하길래
제가 아이디인증을 해보라고 했는데
"초딩ㅉㅉ"라며 가진것도 없느냐고 욕을 하더군요.
그후로 저만 보면 초딩거리면서 욕을 했었습니다.
저라고 욕을 안한건 아니지만요.
자꾸 무기자랑을 하며 네들은 초딩이니까 이런거
없지 라며 글을 올리는게 거슬려서 몇번 따끔한
말을 했는데,열정률이란 분이
"그냥 샐로리님이 그런거면 그런거다" 라며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에 "난 잘생겼다" 라는
글을 올리고 인증한다며 친한 여자애사진을
올렸죠. 그당시엔 그 여자애하고 직접 얘기하고
시작한 농담인데요. 물론 제가 샐로리와 같은
형식의 어그로+관종짓을 한것은 맞지만,
오랫동안 속일생각도 없었고 잠깐의 장난으로
해명도 하려했는데, 열정률님은
저를 보고 넷카마에 오타쿠에 현피회피에
아주 별의별걸로 오해하더군요.
순간 너무 화나서 저도 욕을 심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후회되어 그분이 저를 보고
또 욕하자 저는 사과를 했죠...그러나 계속
걸고넘어지려하길래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며칠안가 슬래셔고수란 분이 난데없이
절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보니까 "그냥 글자체가 노답이고 족 같음"
이러더라고요. 그러고는 재미를 위해 댓삭하겠답니다.
이분은 그냥 저를 욕하면서 그반응을 보고
재미를 보려는 분일까요?
계속해서 저를 욕하자 저는 현피를 뜨자고
농담을 해봤습니다.
그러더니 뭔 초등학교 오라고 하네요.
농담인데 진지하게 회피를 하고
"내 후배들 부른다 야 동준아 넌 올필요 없겠다"
등등 이상한말만 하길래 대체 이분은
뭐때문에 나를 욕하는거고 그래서 자기가
좋을게 뭐가있는지 의아했습니다.
며칠후 현피뜨자고 하면서 욕을 한게 후회되어
그분을 설득해봤습니다. 또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겠다고 했죠.
그런데 "네가 잘못한건 없다만 사과는해라 안그럼
맞는다" 이러는겁니다.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를 해야하지 하며
결국 이분도 무시해버리기로 했습니다.
열정률님은 요즘 안보여도
샐로리님과 슬래셔님은 아직도 저를 욕하고있습니다. 근데 정작 저를 욕하는사람들은 이두분만이
아니란거죠.
이 두분이 무슨 소문을 퍼뜨린건지
아니면 그냥 소동속에 자기존재한번 뽐내려는건지
그것도 아니면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나가던 자유게시판 유저들이 저를 욕하는겁니다.
이유를 묻고싶어도 그냥 욕만하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그냥 같이 욕하는 사람들틈에 끼어서
따라서 욕하네요.
카스온라인 자유게시판 군중심리 대단합니다.
잘못이 없다는건 아닌데 그 잘못때문에
욕하는것도 아닐겁니다.
하다못해 부캐까지 쓰는분도 봤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인터넷상에서 부캐까지 동원해
욕해서 자신이 얻는게 대체 무엇일까요.
성취감이나 안도감이라도 느낍니까?
그런거 느낄거면 자전거를 타고 안산에서 서울까지
쉬지않고 가보셔요. 짜릿할테니까.
그분들이 뭘하던 저는 자유게시판을 계속
이용할겁니다.
그리고 문의결과로는 운영자님이
이유없이 욕하는 유저분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는데,(컴퓨터를 24시간 켜놓고 지켜보는것)
계속 욕하면 비매너사유로 제재명단에
뜨실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사과하겠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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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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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로 요약안하면 안읽어^^
Lv. 1
바른닉네임37844
2016.02.24
-
아니면 증명해보샘ㅋㅋ슬래서오면 머라하삼ㅋㅋ 못하면 친구인거 ㅋㅋㅅㄱ
Lv. 1샐로리
2016.02.24
처음마지막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