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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그거 들어봄?
2016.02.16 14:51 조회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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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의행복이론 들어봄? 


안들었으면 듣자!

思い出していたのは また、家族の事

「アヤノはお姉ちゃんだから 皆の事、よろしくね」

 

생각해내고있던 것은 또, 가족의 일

「아야노는 누나니까 모두를, 부탁해」

 

赤煉瓦の壁 小さな家の中で

ひそひそ話そう 秘密の作戦みたいに

連れて来られた 三人の真っ赤の目には

大人に隠していた 過去がある

 

빨간벽돌의 작은 집 안에서

소근소근 얘기하자 비밀작전처럼

데려와진 세명의 붉은 눈에는

어른에게 숨기고 있었던 과거가 있어

 

怯えた顔で「僕は化け物だから」

私は告げる「そんなことはないよ」って

「真っ赤な色は主人公の色だから、怯えていなくても、良いんだよ」

 

겁먹은 얼굴로「나는 괴물이니까」

나는 전해「그렇지 않아」라고

「붉은 색은 주인공의 색이니까, 겁먹지 않아도, 괜찮아」

 

面白い事 悩んでは

今日もお姉ちゃんぶって

「ほら、見ていて」赤いマフラー巻き付けた

「秘密組織みたい!」 

 

재밌는 일 고민하면서

오늘도 누나인 척하면서

「자, 봐봐」빨간 머플러 둘러싸맸어

「비밀조직같아!」

 

茜色、染めて、始めよう

小さな「ヒーリーのフリ」だけど

「少しでも、また笑えたら」って

今日も家族でいよう

 

붉은 색, 물들여, 시작하자

작은「영웅인 척」이지만

「조금이라도, 다시 웃을수있다면」이라고

오늘도 가족으로 있자

 

「幸せ」を願おう、先にある未来が

どれだけ 悲しくても

「このことは秘密だよ」

楽しくて陽が沈んだ

 

「행복」을 바라자, 앞에 있는 미래가

얼마나 슬퍼도

「이 일은 비밀이야」

즐거워서 날이 저물었어

 

春風巡り 大人になった世界は

理不尽に曲がる 誰かの陰謀みたいに

膨らんで消えた 愛する人の涙は

誰も気付けなくて、黒くなる

 

봄바람이 돌고 어른이 된 세계는

불공평하게 돌아가 누군가의 **처럼

부풀어져 사라졌어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은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고, 어두워져

 

狂い出していた 気付いたら もう

誰にも 言えなくて

「嫌だ、嫌だよ。壊れるのは」

幸せの終わる世界が来る

 

어긋나고 있었어 눈치채니 이미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하고

「싫어, 싫다고. 부숴지는 것은」

행복이 끝나는 세계가 와

 

「茜色、お願い。これ以上、

誰かの未来を壊さないで」

泣きながらまた、考える

笑顔に隠したまま

 

「붉은색, 부탁해. 이 이상,

누군가의 미래를 부수지마」

울면서 다시, 생각해

웃는얼굴에 숨긴 채

 

「赤目色、それが私なら

誰かの未来を 救えるかな」

不器用で、情けない

独りぼっちの作戦だ

 

「붉은 눈색, 그게 나라면

누군가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서투르고, 한심한

혼자만의 작전이야

 

私が消えたあの日の秘密組織は

ちゃんと笑って暮らせているのかな

きっと、私は怒られちゃうなぁ

だけど、

ちゃっと「お姉ちゃん」になれたかな

 

내가 사라진 그 날의 비밀조직은

제대로 웃으며 살아가고 있을까나

분명, 나는 혼나겠지

하지만,

제대로「누나」가 되었을까나

 

思い出してみよう

あの好きだった言葉

「幸せ」ってなんだか不思議

明日のこと、好きになれる

 

떠올려보자

그 좋아했던 말

「행복」은 왠지 신기해

내일의 일, 좋아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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