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에 흑포xx 막 이런애들도 겁나게 많고
카온 2011부터 해온 난 흑포 나왔을때의 그 놀라움을 아직도
기억하고 숨길 수가 없음
게다가 나온지 4년이 되었는데도 보장되는 희귀성과 간지
후아.. 흑포는 ㄹㅇ 상향만 바랄 뿐임; ㅇㄱㄹㅇ;;
+ 근신 인지도
Mp5 타이거 = 이거 근신이었음?? ㄹㅇ???
볼케이노 = 아무생각 없음
흑룡포 = 후아.. 제발 한번만 주세요 ㅠㅠ
리퍼 = 님 리퍼 좀 주삼
게볼 = 근하신년이다 한번만
혈적자 = 오 혈적자네
매그넘 드릴 = 양민이 꽁독기로 뽑았노?
ㄹㅇ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