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교지를 학교에 두고와서 친구가 블로그에 올렸길래 퍼왔다.
내 친구가 투데이 1만 블로건줄 몰랐다
잉크 흘려서 망친걸 교지편집부 담당선생님이 거둬가셨다. 주르륵
포항고등학교 교지 통권 제19호 "웅비"
반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