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세 전기톱지르고 한창 카스 좀비하는데
잔혹한 학살자가 너무 가지고싶은겁니다...
그래서 열심히돈모으다 우연히 동생이랑 1:1 오리지널을했죠..
동생은 계급은 저보다높은데 실력은 물..
13라운드에서 거의 제가 한두번죽고 개털었습니다..
근데 아니 이게 왠걸!? 한100포인트 주겟제 한 포인트가 무려 천원가까이 주는것입니다..
이걸보고 동생은.... 형 내가 죽어줄께 계속죽여라 ㅎㅎ
그래서 두판정도 더했죠...
총 세판... 그리하여 포인트는 6천원 후반대서 거의 만원가까이 늘어났고
나는 풍족한마음에 고맙다 동생아... 하는데 갑자기 어뷰징!!!!? 이생각난겁니다..
나도모르게 어뷰징을 해버리다니.. 할땐 좋았는데 하고나니 찜찜한..
설마 운영자는 저를 영정먹이지는 않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