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카온 유저라면 설날3주전부터 계속 네이버에 "카스온라인 2016 근하신년"을 검색 했을거다
그리고 근하신년 사진이나오자마자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지고 하늘색바탕에 매그넘드릴이있는
영상을 봤을겄이고 드디어 내일이28일 목요일 이벤트시작날이라는것만 생각해도 입이 자동미소가되고
그무었보다 용돈을받고 3만5천원만 써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엄마가만원만줄거라는생각에 마냑에
용돈을 안쓰고 모왔을때 얼마가 모이는지 계산하고 기본3만5천원이넘으면 그때부터가 전쟁이다
그리고 막지막으로 우린 이날을기다렸고 할머니보다 "년"을더 보고십다
여기까지다.
새해복많이받고 이복을 해독기에 쓰길원한다
이글보고 댓글달지않으면 100개를 질러도 최고급이뜨지 않을것이고
댓글을달면 최소 5개뜬다 긍정으로살고 희망을 가지자
동전을 던져서 자신이 무슨 모양이 나왔는지맞추면 이번을
노려라 꼭 행운이 따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