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기 100개 세트로 판매하는것과
게이볼그, 흑룡포를 멋대로 풀어제끼는걸 보니 옛 유저에 대한 배려는 안중에도 안보인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지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게임이다.
신무기 출시 초기에는 오밸인 것을 알면서도 이를 유지하며 과금을 유도한다.
시간이 지나면 밸런스 조정 명목으로 무기를 하향시킨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첫 출시때 획득하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하향한 무기를 푼다.
하지만 결국 더 많은 시간이 지나게 되면 볼케이노처럼 완전한 고인이 되어 확인사살 당한다.
고로 이 망한 게임에 더 이상 현금을 투자할 가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