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청룡도 아니고..
그렇다고 구불구불하고 두개로 휘어진게 아니니 장비가쓰던 장팔사모 아니고..
개인적으론..
무협지에서든
아니면 삼국지에서 무예능력표현할때 쓰는말같은
사일창 (해를 꿰뚫는 창.) 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