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정말 재밌게 했던 겜이었는데..
어느 새 제가 알던 겜과는 많이 달라져 있네요.
당시엔 그래도 미니건 MG3, 그나마 최근에 한게 끽해야 스컬 발록이었는데 지금은 뭐.. 어우 감도 안잡힙니다 ㅎㅎ
겜하다 보니 고모령 시리즈 분들도 여전히 보였고 여전한 확첸에~ 여전한 도미노지만 그리웠었네요 이 쾌감이.
다만 지금은 옛날만큼의 재미가 없군요.
질려서일까요? 5년이란 세월이 지나서일까요.
다음에 또 놀러오겠습니다. 그때도 어썰트가, 이탈리아가, 그 외 다수 맵들이 그립길 바랍니다.
또 그들이 온다 우린 그들의 노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