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넥슨인 걸 잊어먹고 12월 350개, 1월 450개 합쳐서 프독기 800개 쑤셔 박다가 훅 감
후.... 여태 깐 마독기들은 은근 흥해서 좀 될 줄 알았는데
유리 에리카 발록 스컬 야누스 칭호 흑포 외엔 얻은 게 없다.
당분간 팸창고에 넣을 게 좀 많아진 듯 하지만....
이번 근신시즌이나 기다려야 되남...
여튼 결론은....
내가 졌다.
내가 눈 뒤집혀서 벌린 일이니 누구 탓할거도 아니지만서도...
p.s.) 넥슨별 벌써부터 남아돌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