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이럼 방제가 걍 다 금지임 그래서 방제보고 지려서 들어왔음(패기가 ㅎㄷㄷ)
그래서 막 즐기고 있는데 옥상에서 나츠란 사람이 앉아서 부팅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올라갓음 근데 애들이 부팅 에바라고 강티하자고 몰아가는거임 (이때 난 슬래셔라 듀파로 짤짤이로 밖에 못때림)
결국 담라에 강티투표했음 결과는 무효 그랬더니 친구랑 짜고 논다고 하길래 빡쳐서 글쓰는데 좀비됨
죽었더니 역시 친구랑 짜고 했대 그래서 막 나한테 시비건애들한테 내가 왜 강티당해야하냐고 이리저리 따짐
(욕안함) 근데 부팅해준애가 엘자?란 얘가 내전번달라고 물어보대요 싫다고 했더니 초딩드립에 ㅗ시전에 뭘 그리 입을터녜
어이가 없어서 그런거 알져? 나때리는 친구보다 뒤에서 웃는 애들이 더 싫다고 딱 그런느낌 그래서 더러워서 방 나옴
정말 기분좋게 겜할래도 도저히 기분더러워서 나참...
한마디하는데 초딩들 무시하지마라 얘네가 커서 이나라 부강시키니깐 내가 왠만하면 글안올리고 똥밟았다 생각하는데
욕할생각은 없고 걍 아 다신 저러진 말아야지 이렇게나 생각해라 ㅡㅡ
오늘 나 일 쉬는데 기분좋게 겜하자
새해복많이 받고 즐겜해라 글읽어준 분들도 대박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