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볼지. 피씨로 볼지 난 모르겠다.
그것처럼 인생은 정해진게 아닌데
난 살아있을 지. 죽어있을 지 모르겠다.
만약 살아있는 다면?
딱히 남기고 싶은 말 없지만
현실적으로 충고 하나 하고 싶다.
현질을 끊어라.
이런 망할 더럽고 추악스러운 게임을 바로 끊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줄여나가
즐거움만 찾지 말고 미래를 좀 내다봐라.
언제나 하는 말처럼 건강하고
부모님 계시면 한번이라도 더 봐드려라.
그리고 역시 이번년은 병
신년 답게.
병신력 넘치게 살아라.
만약 살아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