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완전 초창기는 아니다.
겁이 하늘을 찌를정도로 많이 있던 나는 용기내 카온 다운해보고
봇팀데스매치를 좋지도 않은 옛 삼성노트북으로 보스톡인가 눈오는 맵이랑 패스트라인? 무슨 도쿄역 같이 생긴 맵,터널만 죽어라 하면서 재밌어하고
베레타 가지고 인피니트(파이널없을시절)라고 좋아하고
좀비1 처음할때 분명 화면엔 플레이어를 기다리는 중입니다가 있는데 그걸 못보고 맵 구석에 찌그러져
10분동안 쫄아있던 기억이 .. 이때만해도 저ㅈ절한 반현질게임이었고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냥 좀비게임이네 + 돈요구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