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테이트 침실전투.
수많은 좀비들이 좁은 침실입구로 향하고있다.
휴먼들은 수많은 총알세례를 퍼부었지만 좀비들의 상대가 될순없었다.
그러던 와중 휴먼히어로가 한마디 외쳤다.
"모두 초월무기를 들어라"
그 한마디로 전세는 한방에 역전되었다.
좀비들은 우후죽순으로 쓰러지기 시작하였고, 졸병 좀비들은 방황하였다.
그때 대장좀비인 좀비전문가H가 조용히 굵은 목소리로 한마디하였다.
"구겨넣어라"
이 한마디에 이스테이트에 존재하는 모든좀비들이 자신의 몸을 종잇장처럼 구겨넣기 시작하였고, 휴먼들은 하나하나 좀비가 되어가기시작했다.
끝
ps:좀비의 사명은 에너지가1이 남는 한이 있더라도 겁없이 돌진하는게 사명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말자 그냥 들이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