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을 써야 날이 충전되는 방식.
기존 다른 타나 시리즈는 타나 전용 리로드 시간을 거치면 총알에 관계없이 무제한 가능했지만
이번엔 총알을 써야 되는 방식이라 아무래도 여기서도 갈릴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