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Lv. 62 오빠앙대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난 난 꿈이 있었죠 강퇴되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초월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속어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좀비는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초월 있어요 그 초월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좀비들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헤비도 

나를 묶을수 없죠 내 초월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좀비는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초월 있어요 그 초월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좀비들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좀비를 높이 날릴 수 있어요 

이 무거운 혜비도 나를 묶을수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