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시계 놓고가서
1교시 국어 종료10분전 6문제에 멘탈 털리고
쉬는시간에 친구한테 시계 하나빌려서 2~4교시 보고
수학 객관식 푸는데 번호 하나 비길래 B짝 21번 4로 찍었는데 맞!
(객관식은 다맞은거같은데 주관식서 세개나간듯)
영어 방송시스템 젿같아서 듣기하는데 중간중간 스킵되서
영혼의 한수를 뒀고
물리화학은 그럭저럭 잘 본듯하고..
국어 젿같다
40~45번 5로 몰빵갔는데 점수 잘나와라 제발 부들부들
수시 반 정시 반이었는데
국어때메 정시 물건너가고
수시 면접가야할듯
것보다 게이들은 수능끝나고 뭐함?
하필 이번주에 누나가 컴하다 바이러스 진득하게 쳐먹여서 수리감 껄껄
검사나 아키할까 하는데 뭐가 더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