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이엿나 그때 우연히 사촌형 집에 놀러갓다가
좀비게임을 하고잇길래 뭔게임이냐고 하니까 카스온라인 이래서
옆에서 막구경 햇던게 생각나는듯
mg3든게 겁나 멋잇어 보엿고 나도모르게
카스를 시작햇는데
친구들과 하는게 너무나도 재밋엇음 ...
그런데 ..
어느날부터 스컬이란 시리즈를 우연히 보앗는데 너무 아프다는생각이 들엇지만
거기까지는 그러러니 햇지만 밴시 스탬퍼 출시때 셀러멘더에 등장
확살키고 갈기면 꽤아픈 딜이엇기에 바로 구매
그이후로도 총은 게속등장햇고 확첸에 대해 알고
스9를 갖고싶은 욕망이 생길정도로 카스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던때
발록의등장 야누스의 등장 암호해독기 무기에 사기성
등으로 지쳐 결국 카스를 1년반똥안 접엇다 .
1년반이지난후 난 다시 접속햇더니 타나토스? 라는 신규 시리즈가 잇기에
인터넷에 글을 쳐본후 지속적으로 영상을 봣다
너무나도 사기적이기에 난 타나토스9 즉 제2종 설계도만 지속적으로 질럿더니
타나토스9 1일이걸려 그것을 무제한을 만들엇다
막상 총이 없엇을땐 몰랏지만 하나라도 생기면 뭔가 재미는잇엇다.
이제 스9는 필요없어질만큼 타나토스9에 사기성은 검증됫고
뉴커먼에 등장 (개사기)
초월에등장 (역대급사기)
난 학생이엇기때문에 초월은 꿈도 끄지못햇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카스가 15~18세 이용가 이긴하지만
실질적으로 카스에 잇는유저중 대부분은 초등학생들
지속적인 패드립과 억울한 강퇴
지나가다가 한대 훅맞으면 바로 사망하는 좀비들
너무나도 충격적이엇다
언제부터 이렇게 된것일까
볼케이노 때부터 그만둿어야 햇는것인가
까놓고 말해서 나같이 실력없는 유저는
초월 2명이상만 잇어도 두들겨 맞고 죽는편이다
심지어 접근조차 못하게하는 에어버스터는
더 끔직햇다.
만약나에게 이글을 읽고 " 그럼니가 초월금지방을 찾아가 " 라고 말하는건
정말생각이 없는거다.
왜 굳이 총이없다는 이유만으로 유저들이 직접 방을 찾아가야하는가
직접 만들어야하는가? 난 아직학생이기에 생각이 짧을수도 잇다 .
하지만 난 이것을 들어달라기 보다는
옛날이 그리운 마음을 이글로 달래보는것이 아닐까 ...
초창기유저는 비록아니엿지만 그래도 홍콩맵을즐겨햇고 오리지널역시 좋아햇다.
지금은 홍콩맵은 보이지도 않는다 . 비록 나의 사심일 지언정
옛날로 돌아 가면햇다는 나의 의견이엇다.
좀비에게 버티기위해 다같이 단합하는 그런모습은 요즘에도
볼수는 잇겟지만
옛날만하지 않는다
총좋은 사람이건 아니건 다같이모여 버티기위하는 그
짜릿함을 즐기는 카스온라인이 되엇으면 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