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안녕하세요 아테나누나내꼬 팸마스터 Blast아테나 입니다.

4년반동안 카스를 시작 하면서 본캐와 더불어 부캐로도 자게에 제대로된 글을 한번도 올려본적이 없었고

이번일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어른된 입장으로서 자게에다가 애들이 하는짓 그대로

맞장구 쳐줘봤자 진흙탕싸움이고 시끄러워질것을 알기에 여지껏 저에 대한 디스글이나 거짓된글,팸원들에대한

안좋은 글귀는 웃어넘겼지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입장을 밝혀야 될거같아서 긴글을 쓰게 됐습니다.

먼저 이번에 좀비협동작전 업적을 시작하게 된것은 맞습니다.

패밀리를 키워보신 마스터님들이라면 친목팸이 아닌이상

여자혼자서 마스터를 짊어지고 순번2위까지 올리기가 쉽지않았다는점 조금이나마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목으로 키운 패밀리가 아니였고 초창기부터 인원이 필요했기에 공개모집을 진행하였고

패밀리무기를 지원하는대신 업적을 참여시키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왜 창고를 정회원만 쓰게해주냐, 업적 부려먹고 강탈시키냐, 별의별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무기를 팸원들에게 꾸준히 조달해야되는 입장이기에 악몽맵으로 포인트를 1억가까이 모았음에도

아까워하지않고 백만단위로 포인트가 내려갔음에도 제능력껏 패밀리를 키워왔습니다.

쌩판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 아이템부터 지원한다는 자체가 제게도 쉬운일은 아니였습니다.

항상 업적을 시작할때도 팸원들한테 말하지만 패밀리는 단체생활이고 힘들게 어뷰,노가다 시키는거 아닌이상

조금이라도 패밀리에 대한 참여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 항상 입장을 밝힙니다.

그게 싫다면 겜방가서 천원주면 브랜드무기 실컷쓸수있으니 가서 쓰라고 전달해줍니다.

패밀리에 대한 책임감까지는 바라지않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입니다.

하다못해 이벤트를 참여하더라도 시간투자,돈투자를 하는법인데 공개모집으로 들어왔다해서 땡깡부리며 무기안준다고

일시킨다고 욕하고 도배하는애들을 놔두는거자체가 문제있다보고 그걸 감당해야되는 저와 저를 따르는 동생들또한

쉬운 고생은 아니였습니다.

쉽게 얻어진 패밀리가 아니기에 업적을 제외하고는 팸원들한테 비매,사기를 치지않는이상 터치를 한번도 해본적이없습니다. 그건 저희팸을 다녀가신분들이라면 더 잘아실겁니다.

카스안에서 제가 넷카마다, 여자행세를 한다라는 무궁무진한 소문들 말할 가치도 없다 생각하에 조용히 넘겼습니다.

지금처럼 자유게시판에 입장을 밝힐수도 있었겠지만 그런소문들이 유치하다고 느껴졌고..삐뚤어진 관심이라 생각했기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카스는 남자친구와 처음에 같이 시작을 하였고 남친이 2년동안 자리를 비운동안 저혼자 카스를 하다보니 이런소문이 일파만파 퍼지더군요. 솔로가 아닌이상 넷상에서 저의 존재를 들출필욘 없다 생각하에

저에 대한 개인정보를 2년동안 차단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팸마스터라는 입장때문인지 계속 방어 쉴드만 치고 있을수는 없었기 때문에 몇몇분들과 패밀리문제로 전화통화,토크온을 주고받은적은 있습니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는 법이니까요 이후에도 전 넷카마네 어쩌네 다른 소문이 있더라도 너스레로 가볍게 웃고 넘길 생각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글이 길었네요..

이번 업적으로 인해 사건의 발단이 된 Blast아토믹,Brimston,독립어 이 세명 그냥 조용히 깔끔하게 나갔다면 피차일반

서로에게 좋았을것을 자게에다가 허무맹랑한 본인 생각들만 적어놓고 디스한다는거에 대해 처음엔 웃고 넘겼지만

바보라서 맞장구를 안쳐준게 아니고 어린애들이고 더 시끄러워질 가치도 없다고 판단하에 가만히 있었는데 도가 지나쳐 이번 글을 쓰게 되는 원인이 되었네요

닉네임: 독립어

네 좀시 데미지 80프로 넣어서 때리는거 가르쳐줬습니다. 가르쳐준이유가 독립어라는 아이가 사령부에 한번 올라가보고싶다기에 누나된 입장에서 공방뛰는 애가 간절해보이니까 2인플로 점수먹게 해줬습니다.

그다음주에도 사령부 유지를 해보겠다기에 누나가 시간되는대로 도와주겠다해서 오전에 잠시 짬내 들어와서 혼자 공방뛰고 있는아이 데리고 도와줬습니다. 그럼 제가 도와줬음에도 역으로 지금 80프로 딜넣는거 노가다 시켰다..말자체가 거짓투성이네요.

저는 업적을 진행할때 10분단위로 항상 스샷을 찍으면서 진행합니다. 제가 독립어라는 아이를 도와줬으면 도왔지

롤에 빠져서 카스에 관심없는아이 터치해본적도 없거니와 업적 어거지로 도와주겠다며 15분 업적 참여하고 유유히사라지는 아이, 15분동안 참여했는데 왜 강탈하냐 뒤에서 까대기 하는 이아이 그냥 냅둬야 했을까요?

불만이 있으면 정당하게 본인이 나서서 왜 내앞에다가 얘기못하고 왜 뒤로 삼자들을 통해서 얘기를 전달해주는지

내 인성을 논하기전에 독립어 본인스스로가 패밀리에 몸담고 있는동안 내가 너한테 여지껏 뭘 강압하여 시킨일이 있는지 내인성을 논할 자격이 되는지부터 생각해보고 디스해주길 바란다.

더불어 팸창고에 타나7,부머 떨어졌을때나 누나누나거리면서 나 찾았던 너 내가 니 물주더냐?

닉네임: Brimston

너역시 패밀리에 들어온이후부터 내가 한번이라도 터치 해본적이 없다.

롤하러 간다면 가고 니할거 다하고 잠잘거 자고 뭐하나 건들지도 않았는데

업적진행하기 2주전부터 단체쪽지,단체톡방에 업적 진행할꺼니 참여여부를 떠나서 참여가 불가피한사람은 얘기해 달라고 너한테도 얘기하고 Blast아토믹 통해서도 전달했다.

너 나한테 토요일은 여행을 가야돼서 일요일에는 시간되니 참여하겠습니다. 했냐 안했냐. 기다렸는데 너가 안왔고

참여를 안했지만 강탈할 생각은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Brimston 의 의사가 궁금했기에 Blast아토믹한테 니 사를 물어봐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전해들은 Brimston 대답은 이후로도 업적을 참여할 생각이 없습니다. 이 한마디였다.

불만이있으면 나한테 직접와서 건의를 내놓아도 되는데 넌 짧은 그 한마디 남겨두고 그뒤로 팸원들한테

강탈은 의도된것이였다 치밀히 계획된거였다 다른 패밀리를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 이런얘기는 팸원들한테 왜뿌리고 다녀 그러고도 너희가 자게에 너희의 강탈은 억울하다 얘기할 주제가 되는거냐? 너가 팸원들한테 그렇게 얘기한건

스샷첨부 되있으니까 필요하다면 이미지게시판에 뿌려줄 의사가 있다. 넌 다른애들과는 다른 그래도 성인이면서

이정도 밖에 안되는거냐 애들이야 감정에 치우쳤다해도 너라도 중재해야되는게 성인이고 형된 입장이 아닐까.

닉네임: Blast아토믹

넌 그냥 깔끔하게 조용히 자탈을 했으면 감정도 없었을거고 뒤탈이 없었을텐데 팸원들을 동요시켜서 팸원들을 패밀리 이탈시킬려는 목적으로 애들을 꼬득인 죄가크다.

더불어 너가 나간이유가 업적을 왜하냐 친목이 우선 아니냐 왜 내 친한친구들을 강탈시키냐 이거였는데

업적은 내가 좀비협동작전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을때도 넌 당연히 해야죠 팸원이라면 당연히 그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하기싫다고 하는애는 나가야죠 니입으로 말한거다. 운영진톡방에 너가 한말 스샷있고,

좀시No.1 랭킹당시에도 누나 새벽에 가지말고 저랑같이 놀아요 누나 힘드실텐데 제가 누나 부캐로 씨앤사 리그점수 벌려놓겠습니다. 다 니가 원해서 한일들이다. 정말 하기 싫었다면 눈치를 보기전에 왜 너에 입장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강탈을 안해주니까 내 나이를 들추어 내면서 가짢은 협박질을 하는너.. 2년 데리고 있던 정도 무색할정도로 내인성을 따지기전에 너의그 못된 남의 결점을 들추어 내는 너가 친목패밀리를 운영할 자격이 있는지부터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너도 알다시피 난 누가 내 디스를 걸어도 웃고 넘기지 뒤에서 까대기를 하지 않아. 오히려 너가 중간에서 말을 참 많이 전했더구나 Cnㅇㅋㄹㅇ 내가언제 내입으로 먼저 그사람 얘기 꺼내디?

다 니입으로 누나 이분 이방에 있는데 제가 강탈시킬까요? 욕한바가지 해줄게요 누나의 적수 1순위 다 니가 니입으로 한 얘기고 지금처럼 너가 뒤에서 내얘기,내남친얘기 우리애들 까대기 하면 나도 이후로 너가 했던 말 스샷 증거자료로 이미지 게시판에 하나씩 뿌려줄 생각이다. 두번째,처음엔 씨앤분들이랑 잘 놀더니 이제는 통계만 끼워주고 너는 버리고 비방파서 한다고 개빡친다고 짜증난다고 어쩌고 저쩌고 했던 얘기들.

너 내가 침착하고 계획적이고 계산적으로 움직이는거 알지. 이후로 디스하고 다니고 똑바로 행동안할시 하나씩 조근조근 뿌려주마. 너가 사령부에 가려고 군단1위ㅇㅇ님 짓밟겠다고 디스한내용도 참고로 보유중이다.

제대로 상황파악하고 판단해라 괜히 어줍짢은 까대기 하지말고. 니까짓게 내나이를 까고 다닌다해서

그게 먹히질 않아요 나이야 너희도 떡국먹으면 먹을 나이고 다 먹는건데 이깟걸로 디스할 생각일랑 접어라.

너가 상대방의 결점을 ***고 다닐때 그사람들은 생각하겠지 니 입은 싸구나 라고.

패밀리를 나갔으면 처신부터 잘해라 너희들이 잘못한 부분들은 생각안하고 자유게시판이 호소문인냥 남들 이목끓려고

용쓰지말고, 이후 더 할얘기가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억울하고 할얘기가 남았으면 나한테 직접 표현해라.

부캐로 끄적끄적 거리지말고.

여태 날따랐던 애들중에 패밀리를 나가고 다른팸으로 이전은 했어도 날 디스하고 다닌 이력은 없었다.

오히려 누나랑 같이 놀때가 좋았어요 후회해요 이런말은 들었어도, 너희처럼 참 버르장머리 없는애들도 보기힘들다.

난 너희를 정으로 대했고 정으로 끝마무리하길 원했지만, 자게에 저런 조잡한 호소문은 좀 아니라 생각한다. 호소를 하려면 제대로 있는 사실만 표명을 해야지 제3자의입을 빌려 부캐로 저러는건 비겁하지않냐.

이건 알아둬라 이건 1절에 불가해

- 이상 제 입장표명은 된거같네요 여기까지 오고싶지도 않았고 이런일은 한두번 겪은것도 아니기에 조용히 끝내고 싶었던 마음이 컸으나 상대쪽에서 사건을 잠재울 생각이 없어보였기에 긴글을 남깁니다. 게임은 게임일뿐인데 서로 얼굴붉혀가며까지 정신건강을 헤치지 않고 플레이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