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창조자이자, 아버지인 "존 브레밋어마더"가 1965년 8** 공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키보드 자판의 특성상 쿼티(QWERTY) 자판배열에서 Ctrl + s + w 와 같이 밀집되어있는 키보드의 배열은 인간의 한 쪽 손만으로 누르는게 불가능하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와같은 Ctrl + w + s 와 같은 배열을 1초내에 누를 수 있는 사람은 통계결과 (세계통계기구[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집계, 표본조사)
전세계 60억 인구의 0.1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0.13%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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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아...... 눌렀더니 꺼지네
Lv. 1넙도신2009.02.03
....님은 눌러냄???
Lv. 1갸날픈2009.02.03
솔직히 미쿡인들도 쿼티 쓰는 이유를 모른다고하죠. 그냥 쓰다보니 쓴다고..-_a 쿼티말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자판이 있는데, 쿼티에 사람들이 적응해서 망했다고... (잡상식)
Lv. 1무기없는민간인2009.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