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는 피시방을 갔었다.
근데. 피시방이 내가 가던데가 아니였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가였다.
내가 카스온라인 하고있었을때.
카온을 보던 아찌가 . 아니 주인이 하는말이
"그거 깎입니다"
좌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