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크윽 또 니놈이냐
최지윤:난 어차피 죽을 목숨이였어 난 니놈을 죽이는게 목적이다
타이탄:난 이번에도 죽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갑옷이 단단하거든 너같이 짧은 치마 입고 그 딴 옷 입고 총 맞으면서 칼들고 설친다고 될 일이 아냐 ㅋㅋㅋ
최지윤:과연 그럴까? ㅋㅋㅋ 이번에는 꼭 난 죽을 것이다 어차피 저번에 난 죽었어야 했어
타이탄:크헉
최지윤:ㅋㅋㅋ 내가 말했지? 이번엔 니가 죽는다고
타이탄:ㅋㅋㅋ 니놈도 못살아 니 치마 군데군데에는 총알을 많이 맞아서 옷이 너덜너덜하지
게다가 과다출혈까지 너도 이제 죽어
최지윤:그래 그럼 같이 죽자
타이탄:편하다 역시 내베개
무전기:치지직 최지윤 대원 이번에는 지난번 처럼 무작정 뛰어들지 마라
최지윤:아닙니다 전 이제 틀렸습니다
무전기:또 무슨일인가? 설마 또 크게 부상을 당했는가?
최지윤:예 이번엔 저도 죽을 것 같습니다
최지윤:그럼 전 이제 떠납니다 안녕히 게십쇼
무전기:안되네 죽으면 안되
타이탄은 부하들이 후퇴할때 같이 데리고 나와서 살게 된다 최지윤도 그 부하들이 방어전에 성공함으로써 길거리에 버려진 최지윤을 데리고 와 치료해 살게 되었다
하지만 전투는 장기전으로 갈 것 같았다
201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