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누님들..?
제가 한마디하고자 자유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이름이 김가난 이라해서
엄마안테 캐쉬 천원만해달라하면 귀싸다구맞고요..
아빠안테 말했다가 뒷동산에 묻힐뻔 했습니다.
제가 그런아이입니다..
그래서 형님누님들안테 부탁하나좀 하겠습니다.
전기톱총 잇으시면 아이디좀 같이 쓰면좋겟습니다...
열렙해놓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