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발사관'나오면 좋겠음
RPG-7(7호 발사관)
1962년 최초 등장한 이후 구소련 및 과거 바르샤바조약기구의 공통화기로 보급됐고 이후 불가리아, 중국, 이란, 이집트, 파키스탄, 루마니아, 북한 등에서도 생산됐다. 아랍 테러리스트들이 집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구조가 간단하고 생산이 쉬워 얼마나 많은 숫자가 생산됐는지 정확한 집게가 불가능할 정도다.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고장이 거의 없고 가격이 저렴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반면 위력은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가난한 테러리스트의 대포로 불리는 RPG-7은 전 세계 분쟁지역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RPG-7은 300m 이내의 목표를 공격할 수 있으며 일반 탄두의 경우 330㎜의 장갑을, 신형 탄두의 경우 700㎜의 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위력을 갖추고 있다. 근거리에서 정확히 명중시킬 경우 단 한발로도 최신 전차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한 것이다.
제 생각
RPG-7은 좀비2 보급 상자에서만 얻을수있다.
전체 보급 상자에서 30%의 확률로(5개 중에 1개 나올까 말까한 확률)
밖에 얻을수 없을만큼 화력이 강한 무기이다.
한번 얻으면 3발의 로켓탄을 같이 얻는다.
좀비에게 데미지를 입힐 경우 2000~3000 데미지를 입힌다.
폭파후 근처의 좀비들도 최소 1000의 데미지를 입게된다.
하지만 로켓을 발사할 때 발생하는 후폭풍은 사수의 위치를 확실히 노출시킬수있다.
무게도 많이 나가며 MG3정도의 무게
P.S 숙주 좀비한테 쓰는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