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자는 아직도 조각을 안전빵으로 모으지 못했다는걸 서두에 밝힌다 ㅅㅂ
자 이벤트가 시작 되자마자 출첵이벤트로 어느정도 조각을 주는걸 보고 "아 이건 소과금도 열심히 질러서 뽑으라는 넥슨의 계락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그 계략에 맞춰서 3.5를 순순히 질렀다.
변변찮은 템 몇개 뜨고 조각 250개 정도 뽑고나서 대충 상황보니 50개에 200개정도는 평타인것 같아서 나름 만족했지.
그리고 소령에서 존.나 열심히 쉘터를 뛰어서 3주만에 대령까지 찍고 출첵 꽁독에 승급 꽁독까지 모아서 질렀다.
출첵 꽁독까면서 조각 200개가 터지더라구? 50개도 한번인가 두번뜨고
그래서 "와 이거 3.5정도만 더지르면 뽑겠다 ㄱㅇㄷㄱㅇㄷ 7만원에 하나 뽑는사람 흔치 않던데 ㅋㅋㅋ" 하면서 속으로 자아도취를 달콤하게 했지.
그리고 이번주 월요일에 대망의 3.5를 질렀다. 시험기간이건 뭐건 난 닼나를 꼭 뽑아야했기에 야자를 째고 피방가서 질렀지.
그때 난 조각 650개가 있었고 안정빵으로 100개정도만 떠줘도 나머진 출첵으로 얻을수 있는 정도였다.
50개를 깠다.
조각 30개 뜨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ㅈㄴ 허무해하면서 다시한번 과금을 할 각오를했지.
그래서 오늘 또다시 피방에 가서 해독기 30개를 더질렀다. 720개 조각이 있고 출첵 빼면 50개랑 10개 한번씩만 떠줘도 닼나 먹는 각이였지.
30개 까는데 조각 하나도 안뜨더라.
응 하나도 안떴어
10만원 이상 지르라는 돈슨의 계략인줄도 모르고 난 ㅈㄴ 용돈과 시험 점수를 뿌려대면서 나도 닼나로 좀비들을 후리고 다닐수 있다는 망상에 빠진거다.
현재 지갑 잔고 1000원.
2015.10.09
셀브님
2015.10.09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