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한테 오늘 5시경쯤에 고가의 자전거를 빌렸는데 공원으로 내가 7시쯤에 올테니가 가지러 오라 했는데 7시에 오니까 없길래 동네 계속 돌면서 걔이름 쪽팔리게 외치면서 돌아다니다가 아무 동 들어가서 입주자 명단보고 그랬는데 없길래 아 씨 ㅂ ㅈ 됐네 이거 어떡하지 이러는데 같이 자전거 타러간 친구는 계속 버리자고 하고 이러다가 관리사무소 가서 맡기고 와서 집에 오는데 우리집 동 앞에 그**가 서있는데 날보자마자 야이 xxx야 xx놈아 이러면서 때리는데 진짜 미안하드라 자전거 산지 얼마 않됬는데 내가 잃어버린줄 알았대 결국은 걔가 찾아가고 훈훈하게 끝났네 와 ㅈ 됄번
*여기가 내 일기장 입니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