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갈갈이는 예전에 했지만
후기 작성은 없었던만큼 새로이 작성함.
일단 뉴커먼을 사용하여 1000마리가 넘는 좀비를 2~3주 동안 잡고 다녔고
그러면서 뉴커먼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게 됨.
공짜로 준 무기라 더욱 미련은 없었고
빙고 올클 보상이 싸이클론이라 돌려주던 계정인데 쓰잘데기 없는 템 떠준거였음.
준다고 하는데 받는 사람 아무도 없길레 갈갈이 하고 남은 설계도 전부 나눔하니
남에게 나눔하는 즐거움도 깨달았고. 이것이 더욱 의미있구나. 느꼈음
사실 뉴커먼 아이디가 하나 더 있긴 하지만 어차피 잘 들어가지도 않는 계정이고
흑룡포 삘타면 들어가서 한두판 하는 수준이라 뉴커먼은 이 계정 이후로 손도 안대고있음.
장전 버그를 이용해 좀시 보스들 털고 다니는게 그나마 가장 재밌었음.
적합한 무기 셋팅
뉴듀청 or 뉴엠청
뉴듀타 or 뉴엠타
뉴듀나 or 뉴엠나
뉴듀매 or 뉴엠매